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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족/#아들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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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 자전거 얼마전 여름이 시작될 무렾 우리 첫아이의 스펀지밥 자전거를 데려왔습니다. 첫 네발자전거였기에 옆에서 조심조심 코치하기를 몇일 3일정도 코치하고나니 스스로 조심하고 브레이크 잡으며 잘 타고 다니기 사작했습니다. 어찌나 신나하던지 자전거 데려온후로 매일 놀이터 가고싶다고했었죠 하루하루 매일 즐거운것만 느끼고 쑥쑥 자라나서 큰사람되거라 이젠 혼자서도 잘타요 놀이터 가는길에 꽃들도 한번씩 처다봐주고 유후 놀이터~ 근데 땡볕 ;; 뱅글뱅글 그네놀이 아이구 어지럽겠다 ~! 일상속의 평화로움 웃는 모습만봐도 예쁘고 기쁘다
사랑해 동생아 귀엽고 우애깊은 우리 아가돌 형제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이 이쁜 아가들을 볼때마다 가슴한편으로는 더 잘해주지못하는 마음이 앞서면서 조금은 가슴이 아프네요 꼭 이쁘게들 자라나서 아빠랑 재밌고 재밌게 살자꾸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저희 아가들 이쁘다고 해주세요^^;; 다음뷰 명장면 PICK 감사드립니다. ──────────────────────────────────────────────────────추천 한번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될것같아요! ^-^ 로그인 불필요 ──────────────────────────────────────────────────────
우비 베이비 우띠~ 볏겨줘~ 비가 살짝 오는날 우비를 입은 둘째 아가돌 태어나서 처음 입어본 우비에 답답함을 금치못하고 벗겨달라며 아우성이다. 나도 어릴적에 절대 우비 안입으려고 했었지. 그 답답함 아빠가 누구보다도 잘안다.근데, 이쁘다 둘째야 사랑해
함께라서 행복한 아이들 퇴근하고 오자마자 티라노사우르스가 되버린 아빠를 피해 텐트에 숨은 아이들~ 아빠 손이 텐트안으로 들어오면 까르르르~ 좋다고 웃는 아이들^^ 둘재가 너무 활발하게 움직이는 어느날~ 놀이터에서 쫒아댕기다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집으로 데리고 들어와서 베란다에서 놀고있는중~ 함께라서 베란다에서도 즐거운 아이들^^ 동생이 꽃을 따니깐 "꽃 따면 안돼~! 만지지마~!" 형아의 말에 울음이 빵 터져버린 동생 ㅋㅋ 어느새 둘째가 이렇게 커서 둘이 함께 목욕하는 사이가 되버린 그들~ 저러고 둘이 한참을 놀다가 첫째가 "엄마~ 엄마~ 아가가 떵 쌌어;; " 달려가보니 물이 완전 떵물;; 어쩔... 물 싹 갈아주고 다시 넣어줬다 ㅋㅋ 이것또한 추억으로 남겠지? 쌀과자 하나면 장보는게 먹는동안 아주 잠깐 수월해지는ㅋㅋ 엄마 ..
[황비홍아빠] 아빠는 이소룡 덤벼라! 맞아 덤벼 덤벼! 제법 폼은 나오는거같은데? 이소룡인거냐, 황비홍인게냐 와따우~~~ 와~~~ 비요~~ 귀여운 아들래미 웃는게 참이쁘네요 장난꾸러지 첫째아들래미 세자. 황비홍자세 쫏아합니다! 아빠나, 아들이나! 장난꾸러지 가족~ 우린 이러고 살아요^^ 잔잔한 행복속에 살아가는 우리 가족 ────────────────────────────────────────────────────── 추천 한번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될것같아요! ^-^ 로그인 불필요 ──────────────────────────────────────────────────────
[짜장면 범벅] 자장면 먹은 부시맨 우리집 짜장면 부시맨 주말에 중화요리를 먹으러 집 근처로 나왔어요 근데 아직 숟가락,젖가락질 못하는 둘째아가 식욕은 또 좋아서 자장면을 손으로 범벅해가면서 먹었네요 우가우가. 부가부가! 응?? 콜라 콜라!!!
[아가들 건강이 최고] 형제는 같이 아팠다 건강한것이 최고인것같습니다. 태안 도고파라다이스 다녀온 몇일후 세자와 원자는 아팠다.38℃를 넘어가는 고열에 시달리며 하나는 둘다 목이 붓는 후두염에 시달렸다. 이마에 쿨패치 하나씩 붙이고고생좀 했더랬죠ㅠ.ㅠ 아가들 건강이 최고인것같습니다.
[경기도호수공원] 광교 호수공원 바닥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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