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얼마전 여름이 시작될 무렾 우리 첫아이의 스펀지밥 자전거를 데려왔습니다.
첫 네발자전거였기에 옆에서 조심조심 코치하기를 몇일
3일정도 코치하고나니 스스로 조심하고 브레이크 잡으며 잘 타고 다니기 사작했습니다.
어찌나 신나하던지 자전거 데려온후로 매일 놀이터 가고싶다고했었죠
하루하루 매일 즐거운것만 느끼고 쑥쑥 자라나서 큰사람되거라
이젠 혼자서도 잘타요
놀이터 가는길에 꽃들도 한번씩 처다봐주고
유후 놀이터~
근데 땡볕 ;;
뱅글뱅글 그네놀이
아이구 어지럽겠다 ~!
일상속의 평화로움
웃는 모습만봐도 예쁘고 기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