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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 볏겨줘~
비가 살짝 오는날 우비를 입은 둘째 아가돌 태어나서 처음 입어본 우비에 답답함을 금치못하고 벗겨달라며 아우성이다.
나도 어릴적에 절대 우비 안입으려고 했었지. 그 답답함 아빠가 누구보다도 잘안다.
근데, 이쁘다 둘째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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