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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족/#아들스타그램

그늘막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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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전에 그늘막 텐트를 구입하고 바로 용인 레스피아에 가서 개시를 했습니다 ㅎㅎ
이때는 둘째 아가돌도 좀더 어려보이네요^^

 더위가 시작될무렵 초보캠퍼로써의 발을 내딛는 순간!
마치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을 개척하듯 우리는 캠핑을 개척한다~아~

 아이들도 여기가 오디징~ 하면서 관찰중

 자연 주변의 모든것이 아이들의 장난감

 낙엽!

 뒤에서 아빠는 아직도 텐트 삼매경

 짜잔! 텐트를 완성하고 돋자리 깔고 들어와 앉았네요

하지만 초여름이였던 이때 정말 초보였던것같습니다.

날씨가 그리더운 날씨가 아니였는데 땡볕이다보니 텐트안에는 무더위 그 자체였네요 ㅎㅎ

 

둘째는 뭘 먹느라 여념이없으심

 

그땐 몰랐습니다. 텐트하나로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갖을수있으리라고는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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