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

(474)
모든 마누라들의 꿈, 샤넬 이 세상 모든 마누라들의 소망 샤넬 결혼기념일을 한달여앞둔 시점에서 매년 찾는 샤넬매장에 또다시 소환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명품브랜들이좀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처음 딱 골라온 가방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 다른 백들도 구경하고 빈티지부터 해서 싹 스캔을 했습니다만요거만한 디자인이며 색상이없더라구요 예뻤습니다.결혼기념일 선물 앞당겨서 사줬습니다. 열심히 돈벌어야겠네요 ㅠㅠ자랑하는거 아니구요~ 이런 패션잡화들은 사진으로 미리 보시고 구매하시라는 차원에서~ 포스팅올립니다.감사합니다.
셀린느 트리오백 버건디 셀린느 트리오백 버건디 셀린느 제품을 제법 좋아하는 와이프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업어왔습니다. 뭔가 이번엔 독특한 느낌의 백이네요색상은 제가 추천을했습니다. 와인색 어떤옷에도 잘어울릴것같습니다.자랑하는건 아니구요 이 제품관심있는분들 잘한번 살펴보시고 구매하시라고 올립니다^^
예술의전당 쿠사마 야요이 전시회 예술의전당 쿠사마 야요이 전시회 주말에 와이프가 예술의전당에 볼만한 미술전시회가있으니 가자해서 나섰습니다.뭔가 4차원적인 작품들이 저희들을 반겼어요입장료가 한... 3,4만원했던거같습니다 어른2 아이1두손 꼭잡고 사이좋은 형제작품도 줄을서서 봐야할정도로 제법 인기가좋은 전시회였던거같아요야요이씨의 대표작 호박이라네요뭔가 정말 호박을 쪄서 먹고싶었다는세상엔 쉬운게 없습니다. 특히 육아 ㅎㅎ작은 아들도 한번~방문자들이 스티커들을 붙이고 작품을 완성하는 그런 작품입니다.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왔다간 흔적우리 스타일이랑은 잘안맞지? ㅎㅎ 그래도 한번쯤이야 ㅎㅎ문어발 작품갑작이 오다리를 구워먹고싶다는 충동이 느껴지더라구요이쁜 마누라 사진도 한장예술의 전당에 주말마다 많은분들이 나와서 맛있는것도 만들어 파시고 하나보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카라반 오래간만에 놀러간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카라반짜잔 스파이더맨 형제이날 날씨는 무척더웠습니다. 날은 맑았고 사막처럼 뜨거웠던날이네요시원한 분수대가 옆에있으니 그래도 참을만 아이들은 뛰어놀면서 크는거같습니다짜잔 수영장에서 가장 가까운곳에있었던 우리의 카라반 저는 지금 고기 구울준비중입니다.막내아들 귀여움게이지가 최상을 찍고있습니다뭔가를 발견해서 갖고노는 아이들뭔가 그림같은 느낌저희 가족은 처음으로 카라반에서 캠핑을 해봤습니다쁘아~~~~~아이들은 위한 2층침대보이는것 모든게 재미있는 둘째혼자 책을 보는아이독서 타임캠핑장 매점에서 뭔가 재밌는 장난감하나를 팔길래 제가 사왔습니다.먼곳(곤충,사람소리,바람소리 기타등등)의 소리를 듣게해주는 장난감이였습니다 수영장 가장!!!아~주 오래간만에 온 도고파라다이스 수영장..
늦었지만~ 어버이날^^ 어버이날, 처가댁으로 다같이 가서~ 카네이션 케익과 선물과 함께 ~다정하신 장인 장모님 ㅎㅎㅎ두분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세요! ♥
헤르메스 이야기 헤르메스 HERMES4 제우스는 머리채가 이쁜 님프 마이아를 사랑했다고한다. 그들은 여신 헤라가 깊이 잠든밤에 마이아의 은밀한 거처에가서 사랑을 나누었다, 이 결합에서 헤르메스가 태어났다. 그 이름은 "기둥"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헤르마에서 나왔다. 나중에 로마인들은그를 메르쿠리우스라고 불렀다고한다. 태어나던 바로 그날, 어머니가 그를 바구니에 눕혀놓고 등을 돌리자마자, 그는 뜰에 나가 거북이 한마리를 집어들더니 그 등딱지에 양의 창자로 만든 줄을매어 리라를 만들었고 그것을 연주하여 어머니를 잠들게했다. 그날저녁 헤르메스는 모험을 떠나게된다. 그는 소매치기의 재주를 발휘하여포세이돈에게서는 삼지창을, 아레스에게서는 칼을, 아프로디테에게서는 허리띠를 훔쳐냈다. 또한 아폴론이 돌보고있던 가축들중 황금뿔이 달린 ..
최고의 디저트를 선사~ <보정동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맛중에 맛집 아임홈좀 소개할려합니당~ * 블링 블링 맛있게 먹어보자~ (지도는 하단에 첩부)우리~ 살기좋은 보정동에 위치한 카페거리 아임홈 맛집중에 맛집~ 오전에가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요~ 카페형태면서 맛있는 디저트와 브런치를 드실수있습니다.겉으로봐서는 사람도 별로 없을것같은 느낌 ㅎㅎㅎㅎ 들어가면 저마다 자리를 독차지한 동네 아줌마들로 인산인해 (-,ㅡ+++ 아줌마야들아 남편들은 일하는데 느그들은!!??)맛집 아임홈의 메뉴판 다른 가게들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심우리마누라랑 함께한 보정동카페거리 맛집 아임홈 브런치가 맛있다하여 글쎄올시다~ 하는중이였는데 요기거리를 가져다주심펀치와 자몽에이드 그리고 빵곧이어 도착하는 샌드위치와 브런치 지금 저녁시간 다되서 글을 올..
우리는 무엇을 했나~? <1년전 오늘> 내문서 속 사진들을 뒤적 뒤적이다보니 1년전 지금현재와 비슷한 시기에 찍은 사진들이 쏟아져나왔다. 그리하여 올려보기로했스므니다~~ ^^안개꽃인가? 내가 찍은듯싶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한것이 나도 늙는가보다 우리 카메라도 점점 나이들고있는데 제법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거같네우리 살기 좋은동네 보정동의 모습그날 도라에몽 물총을 아마도 내 기억엔 오리역 홈플러스에가서 사왔던걸로 기억이 나네 그날 여러 장난감들을 사왔는데 그날밤에 집에서 자동차갖고 놀던것도 기억이 납니다.도라에몽 이놈 둥글둥글한것이 귀엽네지금 이 물총 1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집 화장실에 잘~ 모셔져있다. 목욕할때마다 인기가 좋다는아 너도 벌써 1년이 되었구나. 엄마가 집어온 또봇퍼즐 그때는 큰 관심을 안보이다가 지금 현재에와서야 퍼즐에 관심을 갖기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