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74)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월호 실시간만 틀었다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는것을 어찌하나.. 텔레비전을 틀어놓는가하면 세월호 실시간 뉴스를 보기위해 10분에 한번씩 네이버앱을 들어가봅니다. 앱을 켜서 들어가보면, 계속 허구성 기사들이 판을 치고 찌라시들은 세월호에 진입했다.10분지나서는 해경이 정정 진입실패다. (국민들 갖고 장난하냐?)엊그제는 또 이상한 홍씨라는 여자하나가 인터뷰에 나와서는 지가 민간잠수부라며 설레발치더니,결국 모두 거짓으로 들어나 현재는 전국 지명수배 당해서 잠수탔다고하네요. (잠수자격증도 없는것이... 노란색 우비)5일이나 지나갔는데, 생존자 소식은 단한번도없었다.이게 정말 구조를 하는것이냐, 사실상 무리해서 진입하고 수색하기엔 현실성이 떨어지고하니, 실종자가족들을 위해 그저 SHOW를 할뿐인것이냐?체계도 전혀 손뼉을 맞추지못하고 부서별로 가지각색의 발표만을 연발할뿐이다.오.. 너 정말 졸작으로 남을꺼니? <트랜스포머4: 사라진시대> 트랜스포머 4 "사라진 시대" 감독: 마이클베이새롭게 제작된 트랜스포머4 영화트랜스포머 광적인 매니아로써 트랜스포머 프라임 시리즈가 이번 영화제작으로 인해 중단되었기에 (마이클베이놈 때문에 중단된게 한두개가 아님 ㅎㅎ 결과는 1탄은 명작, 2탄은 중작, 3탄은 졸작)혹시 이번 영화도 급조로 인해 졸작이 되지않을까 걱정부터 앞섭니다. 스토리 구성이 점점 엉성해지고있습니다.4탄에서는 메가트론이 부활을 해서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은 떼어놓을수야 떼어놓을수없는 스토리의 핵심인데 메가트론 벌써 2번죽고, 프라임도 한번 죽었다가 메트릭스로 살아나고 ㅎㅎ 마이클베이놈이 점점 배가 산으로 가는듯합니다 ㅎㅎ락다운이라는 놈 (.. 바쁜일상과 변명스러운 게으름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한참을 열정적으로 관리하던 블로그를 한달동안이나 손을 놨었습니다.하루 이틀 쉬다보니 한달이 넘어버렸습니다 게으름 네이놈!그동안 누적된 사진들은 늘어나고 어느시점이 되어버리니 세월 훌쩍 지나가버려 이게 언제찍은것인지도 감이 안오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귀여운 아들 사진들 아마도 윗사진은 작년에 원에서 찍은듯하네요귀여운 둘째 아들래미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둘째는 마냥 구엽다 구엽다 하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정말 하루에도 12번은 깨물고싶지뭡니까? ㅎㅎ아이들 키우는것이야 말로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느낄수있는 모든행복을 아이들을 통해서 얻습니다.앞으로는 게으름 안피우고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아의 안경 또 다시 낡은 사진첩을 뒤적뒤적이다보니, 오 이것은!? 우리 둘째아들 머리털 별로 없던 시절 ㅎㅎ아가 누워만있던 시절 형아가 맥포머스 안경을 만들어 씌워줬다 방글방글 웃기만했던 우리 둘째 지금 사진을보니 그시절이 새록새록 다시 생각나네요이럴때도있었지!? ㅎㅎㅎ 잡월드에서 마누라랑 시간보내기 사진첩을 뒤적 뒤적이다보니, 예쁜사진있어 하나 올림세 유후 우리 마누라 참 예쁘네,분당 잡월드에 카페도있고, 아이들이 구경거리와 잠시 놀수있는 키즈놀이터가있습니다. 여름에는 정문앞에서 바닥분수도해요내가 이때만해도 얼굴이 좀 갸름했는데 어쨰 가면갈수록 흑흑 ㅎㅎ 즐거운하루되세요 제주도가던날 김포공항 Go Go Jeju 비행기가 한시간 넘게 지연이되면서 기다리는중 (스모그현상)늦잠으로인해 비행기 못탈까봐 밟고왔더니만,,전부 딜레이, 딜레이, 딜레이아이들은 벌써부터 완전 기분이 업업업~제주도 가던날 그 설레임이 생각나네요 구염둥이들 [제주맛집] 낭뜰에 쉼팡, 입맛 돌게 만드는곳 낭뜰에쉼팡 독특한 가게 이름부터 남달랐던 맛집입니다.차림표대채적으로 구수한~ 한국적인 식단이예요저희는 고등어구이, 된장찌개 주세요 했어요정말 오래간만에 맛본 둥굴레차시골집에서나 먹을법한 밥상요놈요놈 너 제주도산 맛지?그래서 더 맛있는가?아이들 둘 데리고 먹기 요즘 부쩍힘이드네요 ㅎㅎ 잘 먹지도않고 ㅎㅎ옆에 멋진 명언이 붙어있어서 한장찰칵 제주도의 정 중앙에 위치한 낭뜰에쉼팡, 에코랜드쪽으로 가시는분은 한번쯤 들러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부자 아빠되기 프로젝트 요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인것같습니다. 인생의 30%를 살았는데 아직 전 부자아빠가 아닙니다.아직, 난 젊기에~ 또다른 미래가 있기에~너무 젊다는 핑계아래 미래를 방관했던것같습니다..흥청망청 사고싶은것 사고, 남들보다 잘난모습 보이기 급급했던것같습니다.그래서 전 가난한아빠입니다..남들과는 다른구조로 생계를 하다보니, 금전적으로 여유로울때도 있지만일이 잘못돼기라도하면, 상당한 어려움을 겪습니다.요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에 꽂혀 남들보다는 늦게 부자아빠에 꽂혔습니다.이책이 말하는 부자의길은? 금융지식을 늘리고(다양한 투자를위한 정보) 순수 자산을 늘려서,자산의 수입이 월 지출을 능가하면 부자가 된다입니다. 이책을 읽고 아, 내가 잘못된 길을 걸어왔구나를 느꼈습니다.젠틀.. 이전 1 ··· 5 6 7 8 9 10 11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