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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여행기
여긴 저희가 하루를 지냈던 인터컨티넨털 리조트 맞은편에있는 홀리데이인 리조트(자회사)입니다.
그림같은 풍경에 리조트가 붙어있으니 신이 절로났어요
어디 유럽에 와있는거같지요~
저희가 하루를 지낸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아주 편안한 복장으로 놀았어요
역시 산위라 그런지 날씨가 춥더군요
겨울엔 온통 눈으로 쌓여 스키장이 한창 붐이겠어요
은근 커 ㅎㅎ
내부도 깔끔하고 좋았네요
분위기 좋죠~? 365일 이런집에서 살았으면 소원이없겠네요.
홀리데이인쪽으로 가면 놀이시설도 많고 먹거리도 많았어요
가족 자전거를 대여해서 잠깐 기분을 냈습니다 ㅎㅎ 30분에 만원인가 냈네요
귀요미들 태우고 고고씽
움직이지덜 말어~~~
안전벨트는 늘 안전하게! 확인필!
막상 산속이라 그런지 리조트에선 크게 기억에 남는일들은 없었네요 ㅎㅎ 휴양하는 느낌? ㅎㅎ
요것들은 신나서 어쩔줄모르죠 뭐 ㅎㅎ
레고 군인들 빵~!
첫날은 이렇게 주변 구경으로 마무리하고 다음날은 대관령 양떼목장 & 로하스 파크 가는걸로~ 정했어요
아들래미들~ 재밌게 노는걸보니 뿌듯하더라~
귀요미들 사랑해~♥
평창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털 호텔 , 홀리데이인 리조트 굿입니다요
무척 친절들도 하시고 또다시 오고싶어지는 그런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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