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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족/#아들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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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호수공원 브런치를 함께한 후, 어느 주말 오후 카페거리를 걷다가 두아들 에쁜옷 사서 입히고,잉??? ㅎㅎㅎ또잉??? ㅎㅎㅎ 귀염둥이 미키들보세집에서 두 아가들 옷을 셋트로 입혀놓음~저렇게 두명 입히는데 12만원이라는 거금이 ㅜ.ㅜ 애들 키우기 힘들어온통 개구진 아가들이랍니다. 크면 클수록 더 할테죠옷을 깔끔하게 입혀놓고 우린 옆동네 동백 호수공원으로 갔습니다. 그곳엔 전동차를 탈수있는 공간이있거든요 ㅎㅎ이보쿠와 랜드로버 V요 CAR 맥퀸차 엄청 빠르더만요, 최소 초딩은돼야 잘탈듯 너무 빨라~~~우리 아가들은 어린아이들용 전동차로 태움 30분에 5천원이라우~주말마다 와서 태우면, 2,3달이면 그 차값 살돈이 나올듯!?우리 둘쨰아가돌은 이놈 저놈 다 타보며 즐기는중이날 우리 브라주카 축구공은 찬밥신세 세발 오토바이 ..
주말의 브런치 어느 한가한 주말 오전에 함께한 브런치 위치는 보정동 카페거리 주문을하고 기다리는중이날 옆자리에 미국,영국 숙녀분 두분이 자리를하심 귀엽다 예쁘다를 연발하신 두 외국 숙녀분들 ㅎㅎ가만히있을수없는 우리 아가들들아빠는 스마트폰 만지작 만지작 나 표정 왜저래!?!?!?ㅎㅎㅎ짜잔 우린 이걸 아점이라고 부릅니다 아침+점심 ㅎㅎ신나게 얌냠 팬케익과 샐러드~ 소세지아응~~~ 둘째 귀요미 이제 제법 혼자서도 잘먹어요~ 여기가 607인가 그랬던거같네요 가게이름이식사를 마치고, 오렌지에이드와 자몽에이드이런건 뭐 늘 우리 아가돌들 독차지아빠도 목마르거덩!?!?!?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나의 아들들 어느 평범한날 오후 같은동네에 사는 큰아이 친구와 우리 아가들 아따, 큰놈 웃는거봐라 ㅎㅎ 뭐냐 ㅋㅋㅋㅋㅋ 개구쟁이 포스 10단웃는건지 화내는건지 ㅋㅋ 우리 아가돌은 먹기만 바쁜 상황깔깔깔깔 뭐가 그리들 재밌는거지 아빠가 찍은 사진이 아니고 아빠일할때 엄마가 찍은 사진들, 제법 잘찍는듯 ㅎㅎ즐거운 모습 보기만해도 힘이 퐈팍~아가들이 카페거리가서 한가한 오후를 보내는게 부러울따름 ㅎㅎ 나 어릴땐 뭐했지싶네요 ㅎㅎ 자알 생긴 우리아들 이쁘게 자라줘서 고맙다~
할머니집은 문화센터 주중에 아빠없는집에 아이들 혼자보기 벅차서인지 외할머니댁으로 피난 위트가 넘치시는 외할머니 늘 창의적인 놀이를 만들어내심보통할머니들은 이런거 없지않나요? ㅎㅎ찰흙놀이 & 죽이 된 찰흙오 마이 갓.죽이되어 쪼물딱 쪼물딱 ㅎㅎ집 치우시는데 한 세월 걸리셨다는 후문이 ㅎㅎ색종이 짤라 붙이기~아뽜~ 아뽜~ 나도 만들었어여~ ㅎㅎ 늘 가면 재밌는 외할머니댁~
우리는 무엇을 했나~? <1년전 오늘> 내문서 속 사진들을 뒤적 뒤적이다보니 1년전 지금현재와 비슷한 시기에 찍은 사진들이 쏟아져나왔다. 그리하여 올려보기로했스므니다~~ ^^안개꽃인가? 내가 찍은듯싶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한것이 나도 늙는가보다 우리 카메라도 점점 나이들고있는데 제법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거같네우리 살기 좋은동네 보정동의 모습그날 도라에몽 물총을 아마도 내 기억엔 오리역 홈플러스에가서 사왔던걸로 기억이 나네 그날 여러 장난감들을 사왔는데 그날밤에 집에서 자동차갖고 놀던것도 기억이 납니다.도라에몽 이놈 둥글둥글한것이 귀엽네지금 이 물총 1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집 화장실에 잘~ 모셔져있다. 목욕할때마다 인기가 좋다는아 너도 벌써 1년이 되었구나. 엄마가 집어온 또봇퍼즐 그때는 큰 관심을 안보이다가 지금 현재에와서야 퍼즐에 관심을 갖기 ..
바쁜일상과 변명스러운 게으름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한참을 열정적으로 관리하던 블로그를 한달동안이나 손을 놨었습니다.하루 이틀 쉬다보니 한달이 넘어버렸습니다 게으름 네이놈!그동안 누적된 사진들은 늘어나고 어느시점이 되어버리니 세월 훌쩍 지나가버려 이게 언제찍은것인지도 감이 안오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귀여운 아들 사진들 아마도 윗사진은 작년에 원에서 찍은듯하네요귀여운 둘째 아들래미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둘째는 마냥 구엽다 구엽다 하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정말 하루에도 12번은 깨물고싶지뭡니까? ㅎㅎ아이들 키우는것이야 말로 가장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느낄수있는 모든행복을 아이들을 통해서 얻습니다.앞으로는 게으름 안피우고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아의 안경 또 다시 낡은 사진첩을 뒤적뒤적이다보니, 오 이것은!? 우리 둘째아들 머리털 별로 없던 시절 ㅎㅎ아가 누워만있던 시절 형아가 맥포머스 안경을 만들어 씌워줬다 방글방글 웃기만했던 우리 둘째 지금 사진을보니 그시절이 새록새록 다시 생각나네요이럴때도있었지!? ㅎㅎㅎ
제주도가던날 김포공항 Go Go Jeju 비행기가 한시간 넘게 지연이되면서 기다리는중 (스모그현상)늦잠으로인해 비행기 못탈까봐 밟고왔더니만,,전부 딜레이, 딜레이, 딜레이아이들은 벌써부터 완전 기분이 업업업~제주도 가던날 그 설레임이 생각나네요 구염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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