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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밥으로 누룽지를 눌렀다
누룽지탕 끓여 먹을라고 했는데 도현이가 보더니 달라고 해서 줬더니
딱딱한걸 너무 잘 먹음 ㅋㅋ
누룽지 뜯어서 줬더니 통채로 달라고 하신다
할무니가 사준 분홍색 내복 입고 ㅋㅋ
손녀가 없어서 도현이라도 분홍이를 입히고 싶으시다는 ㅋㅋㅋ
넘 귀여웡 >ㅁ<
이빨에 꼈으..ㅋㅋ
배 볼록
누룽지 냠냠
으잉?! 그걸 왜 발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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