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집앞 보정동 카페거리로 브런치를 하러다녀왔어요 주말에^^
여기저기 맛있는집을 물색하다가, 플레이트607을 가보았어요. 아직 오전이라 이탤리언 주방장님께서 한가롭게 스맛폰질을 하고 계시네요 -,-;;
나름 분위기 괜찮았어요^^
다각도에서 가게 외관을 찍어왔습죠.
배가 너무 고파 일단 브런치세트를 주문을 했어요. 브런치 치고는 가격이 좀 쌘걸로 기억하네요 2개 셋트메뉴 주문에 5만얼마 정도...
죄송합니다. 이미 식사를 해버리고 사진을 찍어버렸네요! ㅎㅎㅎ 너무 배가 고팠던지라, 초짜블로거니 양해바랍니다^^
오일 파스타와 브런치 메뉴 2개를 시켰었네요, 보일드 파스타 매니아분들이 좋아하실만한 솜씨였고요, 브런치메뉴는 팬케익과
독일식 소세지류와 베이컨 계란에 버무린 식빵음식들이 나왔어요, 거기에 상쾌한 샐러드도 함께 딸려나왔습니다.
셋트메뉴에 에이드가 1개씩 추가되었는데 아들래미가 글쎄 다 엎질렀지 뭐예요^^
보정동 "PLATE607"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맛집 여행 > #맛집스타그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정동 카페거리] 카페 "DROPTOP" 을 가다. (0) | 2013.06.18 |
---|---|
[보정동 카페거리] "마가리타스"에서 디너 & 거리 사진들 (0) | 2013.06.18 |
오리역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미니 (0) | 2013.06.10 |
오밤중의 스타벅스 (0) | 2013.06.07 |
[좋은아빠되기]-보정동 강쉐프 Kang Chef 이탈리안 레스토랑 (0) | 201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