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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영화/음악/취미/#영화스타그램

다 끝난게 아니다, 완벽히 끝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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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ny Kravitz 레니 크라비츠

 

 

내가 레니 흑형에게 빠진것은 풋내기 18살때다.

힘들때면 여지없이 이 음악을 듣는데 'Heaven Help' 마음을 다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어서,

 

 

'It ain't over til it's over' 이 노래로 희망을 다듬고 다시 일어선다.

다 끝난게 아니야 완벽히 끝나기전까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나도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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