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족/#아들스타그램
주말의 브런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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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가한 주말 오전에 함께한 브런치 위치는 보정동 카페거리
주문을하고 기다리는중
이날 옆자리에 미국,영국 숙녀분 두분이 자리를하심
귀엽다 예쁘다를 연발하신 두 외국 숙녀분들 ㅎㅎ
가만히있을수없는 우리 아가들들
아빠는 스마트폰 만지작 만지작
나 표정 왜저래!?!?!?
ㅎㅎㅎ
짜잔 우린 이걸 아점이라고 부릅니다 아침+점심 ㅎㅎ
신나게 얌냠 팬케익과 샐러드~ 소세지
아응~~~
둘째 귀요미 이제 제법 혼자서도 잘먹어요~
여기가 607인가 그랬던거같네요 가게이름이
식사를 마치고, 오렌지에이드와 자몽에이드
이런건 뭐 늘 우리 아가돌들 독차지
아빠도 목마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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