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16. 06:38
반응형

 

 얼마전 여름이 시작될 무렾 우리 첫아이의 스펀지밥 자전거를 데려왔습니다.

 첫 네발자전거였기에 옆에서 조심조심 코치하기를 몇일

 3일정도 코치하고나니 스스로 조심하고 브레이크 잡으며 잘 타고 다니기 사작했습니다.

 어찌나 신나하던지 자전거 데려온후로 매일 놀이터 가고싶다고했었죠

 

 

 하루하루 매일 즐거운것만 느끼고 쑥쑥 자라나서 큰사람되거라

 이젠 혼자서도 잘타요

 놀이터 가는길에 꽃들도 한번씩 처다봐주고

 

 유후 놀이터~

 근데 땡볕 ;;

 

 

 뱅글뱅글 그네놀이

 

 아이구 어지럽겠다 ~!

 일상속의 평화로움

웃는 모습만봐도 예쁘고 기쁘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