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닉 부이치치

어제죠, 월요일밤 힐링캠프에 최초로 외국인이 출연을 한거같네요. 주인공은 유명하죠? 몸은 불편하지만 행복을 전도하는, 닉 부이치치

닉은 "당신은 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닉은, 늘 감사한 마음가짐으로 꿈을 포기하지않고 살면 행복해질수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 꼭 한번 보시구요^^

닉은 우리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던져주었고, 우리는 우리가 살아온날들을 되돌아볼 필요가있을것같습니다.

몸이 불편함에도 늘 웃고 행복해할수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많은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불행해하며
현재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는 마음가짐 없이 시기하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이들도 있겠죠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만을 바라보고 그 아픔도 안아줄수있는 여인과 가족들이 있었네요
한치의 색안경끼고 바라봄없이 그사람의 그 자체만 바라볼줄아는 선진국 마인드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본계 미국인과 결혼을 했다고하네요^^ 스토리를 듣다가 세상은 넓고 따듯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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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