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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둘째 쪼꼬미는, 형아가 놀이학교로 출근하신후에 엄마랑 백화점 문화센터에 다녀요
발렛주차 대기실에서 멋지게 폼잡으며 음료수 드링킹
물오른 쪼꼬미 뭘해도 귀염둥이
좀더 어렸을때는 너무 얌전하고 순딩이였는데, 아들은 아들.
점점점 X 9999 레벨업중! ㅎㅎㅎ
예쁜 개구쟁이 가끔 너무 소리를 빽빽 질러서 귀따가울때가 있지만 그래도 귀여워
멋부리지 않아도 구여운 멋쟁이 쪼꼬미 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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