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펑크/아우디] 제길슨, 타이어 펑크가 났다!

주말에 태안놀러갔을때 돌아오는길에 차 타이어가 펑크났다. (교체 1주일만에 --;; 가격 한짝에 45만원 ㅠㅠ)

해변에서 열심히 달렸더니 뾰족한 돌에 찍힌모양이다. 엉엉. 타이어수리 불가판정, 다시교체 ㅠㅠ

에이 모르겠다. 세차나해야지~

짱나지만 블로거의 본본을 잊지않는 프로정신 ㅎㅎ

잘난 타이어 낯짝, 닦는김에 휠이나 좀 닦아주지 에잇 ...

아우디 펑크났을때 대처방법 
1.아우디 서비스센터에 연락을 취한다. 24시간

2. 트렁크에서 스페어타이어를 꺼내놓는다. (압축일수도있음. 이런경우는 트렁크 왼쪽공간에 콤프레셔가있음.)

3. 기다린다. 끝 (혼자서 타이어를 가는 바보짓은 안했으면합니다.
기타 보험회사 기사들은 차량세세한 부분을 몰라서 아우디본사에 물어보는사태가 자주일어남)

결론: 안급하면 아우디본사 긴급서비스이용, 급하다면 보험회사 긴급출동 이용. 직접갈지는말것 ㅎㅎ

날도 흐리고 일진도 더럽게 안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