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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랑 어찌나 재밌게 노는지
땀을 뻘뻘 흘리면서 깔깔 거리고 노느라 정신 없다 ㅎㅎ
한참 신나게 놀더니 나한테 와서
" 엄마~ 똥~ " 이래서 똥쌌어? 하고 봤더니 안싼거지~
매일 숨어서 응아 하던 도현이가 엄마 똥~ 하더니 저렇게 옆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응아를 하고 있다 ㅎㅎ
이제 응아 가릴 시기가 온건가? ㅎㅎ
오늘처럼 응아 하기 전에 와서 알려주면 잽싸게 변기에 앉혀줘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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