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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조용히 놀길래 봤더니 이렇게 발가락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ㅋㅋㅋ
어쩜 색깔도 골고루 발가락 하나에 스티커 하나씩 잘도 붙여났다 ㅎㅎ
넘 귀여워서 스티커 떼어내기 전에 잽싸게 찍음
내가 엄마도 붙여달라고 하니깐 이렇게 붙여줬다 ㅎㅎ
엄마도 해죠~ 해죠~ 하고 발을 도현이한테 쑥 내미니깐 조금한 손으로 하나씩 붙여주는데
넘 귀엽고~ 벌써 울 아들이 이렇게 커서 내가 해달라는걸 해주는구나 싶은게 ㅋㅋ
별게 다 감격스럽다~
난 고슴도치 엄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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