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찐탕수육] 집에서 맛본 탕수육~ ★

린찐 탕수육

어제~ 첫째아들 친구네 엄마가~ 린찐탕슉을 주셨대요~ 그래서~

집에 와서 이렇게~ 기름에 튀기고있어요 어제 저녁엔 린찐 탕슉~

기름에 13~15분정도 튀긴거같아요. 노릇노릇 바삭바삭 해졌어요

키친티슈를 깔아놓으면 기름이 쫙빠져서 더 담백해지네요 ㅎㅎ

어제 우리집 저녁 밥상은 이렇게 생겼었답니다 ㅎㅎ

원래 울 첫째가 중국집에서 시키는 탕수육은 안먹거든요(?)

이상하게 이건 좋아하는 친구네 집에서 가져와서 그런지 계속 튀길때부터 빨리 먹고싶다고 하더니 

정말 잘먹는거예요~ 귀엽죠? 

나름 맛 괜찮았네요 중국집 탕수육이랑은 조금 다~른 퓨전된 느낌? ^^

김학래 & 임미숙 부부가 만들었다는 린찐 퓨전 탕수육